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78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8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로 시작된 무도회에서 참가자들은 혁명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춤바다를 펼치였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녀맹원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혁명무력을 조국수호의 전위대오로 키워주시고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군력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에 넘쳐 참가자들은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부흥의 래일을 앞당겨나갈 녀성들의 혁명적열의가 《우리의 인민군대 노래부르자》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실려 분출되였다.

무도회는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의 진군길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과시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끝)

www.kcna.kp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