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와 해방직후에 민간무력건설에서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주체적인 민방위무력을 창건하기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9년 1월 어느날 평원군 원화마을을 찾으시여 조합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리자위대의 규모와 조직구성,비상동원질서,훈련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자위대를 보다 강위력한 무장조직으로 꾸릴데 대한 구상을 밝히시고 조합원들의 의향도 알아보시였다.
당의 의도에 절대적인 지지를 표시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새로운 형태의 민간군사조직을 내올수 있는 조건이 성숙되였음을 확인하시였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전민무장화의 원대한 구상을 더욱 굳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고 새로 조직될 민간무력의 명칭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붉은 자위대》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함축하여 《적위대》라고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전체 인민을 포괄하는 무장조직이라는 의미에서 《로농》이라는 문자를 넣어 《로농적위대》라고 부르자고 교시하시였다.
새로 조직될 민간무력의 명칭을 《로농적위대》로 확정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9년 1월 14일 항일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한 주체적민간무력인 로농적위대(당시)를 창건하시였다.
주체적민방위무력의 창건은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전국가적 방위체계를 확립하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끝)
www.kcna.kp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