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지붕공사 결속,타일붙이기 마감단계에서 추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이 20개 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지붕공사를 결속하고 타일붙이기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전반적인 외부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내밀고있다.

성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에서 일별공사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공사작전과 지휘를 립체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지붕공사를 기한전에 완성하고 타일붙이기에서도 앞장서나가고있다.

숙천군,재령군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마감시공대들의 역할을 높여 우수한 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배워주며 공사속도를 끌어올리였다.

구성시,은천군,장풍군을 비롯하여 각지 20개 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는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준수하면서 지붕공사를 결속하였으며 타일붙이기도 일정계획에 따라 내밀고있다.(끝)

www.kcna.kp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