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에서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 강화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포시에서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최근에만도 근 20개에 달하는 학교 및 분교, 유치원들의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교육의 정보화수준도 개선되였다.
당의 교육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과 지원에 의하여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끝)
www.kcna.kp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