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타이왕국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타이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마리스 쌍기암퐁싸 외무상에게 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호상협력에 의하여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