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대중체육경기심판강습 진행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에서 대중체육경기심판원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비상설대중체육협회 성원들을 위한 대중체육경기심판강습이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졌다.
평양시안의 여러 지역에서 능력있는 일군들이 강사로 출연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종목경기들을 조직집행하는데서 나서는 폭넓은 체육지식과 상식을 습득하였다.
종목경기심판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에 해답을 주는데 중심을 두고 대비분석과 질의응답의 방법으로 열기를 띤 평안남도와 함경북도의 시,군들에서 진행된 강습은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강원도,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강습강사들도 탁구,바드민톤 등의 종목심판형용법수행에서 지켜야 할 원칙들과 주의할 점을 참가자들에게 설명해주었다.
각지의 9 000여개 단위에서 1만여명의 비상설대중체육협회 성원들이 참가한 심판강습은 대중체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끝)
www.kcna.kp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