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19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신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다.
우리 조국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련속적인 진군화폭을 펼쳐나가는 벅찬 시기에 열리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기세찬 전진동력을 증대시키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우는 정치적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천하무비의 위인상과 영구불멸의 혁명업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모진 격난과 도전속에서도 백전필승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그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치고있다고 밝혔다.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사회주의조국의 한부분인 총련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혁명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도록 력사적인 서한과 축하문,새해축전과 강령적인 말씀들을 거듭 안겨주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새로운 총진군에 용약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어머니당과 운명을 같이 하며 조국의 존엄과 권위를 견결히 옹호하고 순결한 애국지성을 아낌없이 바쳐 부강조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