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일념안고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국가종합축구단의 감독들과 선수들이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일념으로 훈련에 열중하고있다.(끝)

www.kcna.kp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