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건현대화된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 준공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이 현대적으로 개건되였다.

생산을 질량적으로 높일수 있는 기계설비들로 장비된 뜨락또르부속품공장이 일떠섬으로써 각종 농기계부속품들을 도안의 농장들에 더 많이 보내줄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개건현대화된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 준공식이 2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비서 문창일동지,도안의 일군들,근로자들,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 허승동지가 하였다. (끝)

www.kcna.kp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