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문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농업부문에서 폭우와 많은 비 등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농업위원회에서는 기상수문국과의 련계밑에 각지 농촌들에서 류동적인 기후변화에 적시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기상예보자료를 신속정확히 통보해주고 재해발생의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따져가면서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과학농사추진조에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리는 현 기상조건에 맞게 병해충의 발생을 막기 위한 먼거리기술협의회를 진행하고 위성화상자료와 농작물생육조사자료에 기초하여 과학적인 비배관리대책을 세우도록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큰물과 센바람 등 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예측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갖추면서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애써 가꾼 곡식들을 지켜내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재해성이상기후의 후과를 가시는데 주력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해안방조제들의 상태를 료해하고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방들을 보다 든든하게 보강하며 중소하천들에서의 물통과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있다.

황해북도 사리원시,황주군,연탄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병해충구제사업을 앞세우고 빛합성강화제와 성장촉진제,영양강화제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는 등 천알질량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함경남도 금야군,영광군,함주군에서는 각종 살균제들을 리용하여 습해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강냉이무늬마름병,강냉이매문병을 예방하고있다.

함경북도,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재해발생위험성이 있는 대상들을 찾아내여 대책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