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에서 논판양어방법 확대도입사업 본격화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북도에서 경제적효과성이 높고 실리있는 논판양어방법을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은파군과 연산군의 일군들은 농장원들이 우리 식의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방법의 우월성을 인식하고 떨쳐나서도록 조직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올해 농사에 논판양어방법을 받아들여 논벼의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한 연탄군 읍농장,신계군 신성농장,토산군 읍농장 등에서는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고 공유하며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송림시와 중화군에서는 논판메기양어면적을 늘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먹이문제해결에 힘을 넣고있다.

새끼메기생산토대를 갖춘 황주군 구포농장에서 자연먹이의 리용률과 물고기의 사름률,증체률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봉산군,상원군,서흥군 등의 농업근로자들도 물 1㎥당 물고기의 밀도보장,합리적인 벼품종선택,과학적인 물관리방법에 대한 기술학습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면서 논판양어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해나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