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환경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 추진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환경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에서는 나라의 전반적도로들의 기술상태를 장악하고 불비한 도로들의 문화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각 도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자기 지역의 공원,유원지와 농촌마을,철길주변 등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지피식물을 심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품종이 좋은 지피식물종자를 확보한데 기초하여 그 조성사업이 진척되고있다.

자기 지역의 대기질상태와 하천들의 수질을 실시간 감시하는 환경감시초소들을 보강하고 그 역할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평양시에서 시범적으로 환경감시초소들을 새로 내오고 선진적인 측정설비들을 설치하여 환경감시망을 넓히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끝)

www.kcna.kp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