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 장연군산림경영소에서 앞선 재배방법으로 큰나무의 사름률 90%이상 보장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 장연군산림경영소에서 새로운 큰나무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90%이상 보장하고있다.
올해에만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키워낸 수천그루의 큰나무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농촌마을들에 뿌리를 내려 주변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도의 산림경영부문에서는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새로운 큰나무재배방법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끝)
www.kcna.kp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