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에서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진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한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브라질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80년의 력사》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브라질의 여러 정당,단체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국제관계비서는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에는 그 창건과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빛나는 승리만을 거두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은 오늘날 조선로동당은 세계에서 가장 강위력하고 존엄높은 당으로 공인되고있다,조선로동당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반제자주위업도 승리에로 향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브라질백두연구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이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칠수 있은것은 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시고 령도자이신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조선로동당은 전세계앞에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실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인터네트사진전시회 《불패의 당-조선로동당》을 관람하였으며 지방중흥의 자랑찬 실체들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 등을 감상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