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각을 나타내는 전도유망한 신진탁구선수단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전력공업성 수리개탁구선수단이 최근 선수후비육성사업에서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고있다.
과학적이고 엄정한 선수 및 감독선발과 선진적인 내용의 교수훈련준비 등을 갖춘 선수단은 2023년 2월 정식 훈련에 진입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탁구선수권대회의 녀자단식경기(13살미만)에서 1위,공화국선수권대회 탁구 녀자단체전에서는 앞선 순위를 차지하였으며 지난 2월에 있은 2025년 탁구기술혁신경기(1차) 해당 부류 남자단식경기에서 1위,남자단체전에서 2위를 쟁취하였다.
앞으로 이곳 나어린 탁구선수들이 국내의 최강자들과 승부를 겨룰수 있는 선수들로 등장할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끝)
www.kcna.kp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