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광장에서 27일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과 평양시민들이 야회를 관람하였다.

노래 《친근한 어버이》가 울려퍼지는 속에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사상의 힘,단결의 억센 힘으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안고 청년학생들은 《인민의 환희》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아름다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주체혁명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빛내여가는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자긍심의 분출인양 오색찬연한 축포의 화광이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답게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떠밀어가는 열혈청춘들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며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의 노래와 함께 기폭춤이 펼쳐져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향도의 당을 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불멸할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라는 신심을 백배해주며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축포탄들이 터져오르며 야회장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끝)

www.kcna.kp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