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노래 《친근한 어버이》가 울려퍼지는 속에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주체혁명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빛내여가는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자긍심의 분출인양 오색찬연한 축포의 화광이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답게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떠밀어가는 열혈청춘들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며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의 노래와 함께 기폭춤이 펼쳐져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향도의 당을 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불멸할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라는 신심을 백배해주며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축포탄들이 터져오르며 야회장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끝)
www.kcna.kp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