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대흥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나라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로인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시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이역땅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살아온 할머니는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마음으로 할머니는 한생을 근면하게 살아오면서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해 일손을 놓지 않았다.
대흥군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크나큰 영광을 지닌 할머니와 기쁨을 함께 하며 축하해주었다. (끝)
www.kcna.kp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