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대흥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남도 대흥군 읍 68인민반의 김정복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나라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로인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할머니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이역땅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살아온 할머니는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마음으로 할머니는 한생을 근면하게 살아오면서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해 일손을 놓지 않았다.

대흥군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크나큰 영광을 지닌 할머니와 기쁨을 함께 하며 축하해주었다. (끝)

www.kcna.kp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