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농업근로자동맹 창립 80돐을 기념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 창립 80돐을 기념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의 창립은 우리 농민들이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권익을 대표하는 혁명적정치조직을 가지고 존엄높은 삶을 당당히 누릴수 있게 한 운명전환의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농민들을 힘있는 사회주의근로자로 키워 부강한 국가건설에로 떠밀어오면서 당의 인전대,외곽단체로서의 면모와 위력을 끊임없이 개선해온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더욱 비등된 열의와 책임적인 역할로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구상을 받들고있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수만개의 농근맹초급단체와 부문농근맹위원회,초급농근맹위원회들이 충성의 모범단체대렬에 들어서고 다수확농장과 다수확작업반,다수확분조와 다수확농장원대렬이 늘어났으며 모범축산농장과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수상자들이 많이 배출되였을뿐 아니라 모범과학기술보급실과 사회주의애국림칭호쟁취단위들,미덕,미풍의 소유자대렬이 장성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1월 31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김정순동지,농근맹일군들,농업근로자들,금성정치대학,근로단체출판사 일군,교원,기자,편집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농근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주창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국가부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 영광의 시대에 80년의 긍지로운 로정을 총화짓고 보다 과감한 분투의 새 출발선에 나선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농근맹원들이 앞으로도 당이 가리키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리정표를 따라 용기드높이 힘차게 매진해나갈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끝)

www.kcna.kp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