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선시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라선시 선봉구역 웅상동 24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일순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마을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당의 사랑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였다.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사무치게 체험한 할머니는 참된 삶과 존엄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수십년간 맡겨진 혁명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해왔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로인은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나라도 찾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선봉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었다.(끝)

www.kcna.kp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