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선시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마을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당의 사랑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사무치게 체험한 할머니는 참된 삶과 존엄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수십년간 맡겨진 혁명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해왔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로인은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나라도 찾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선봉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었다.(끝)
www.kcna.kp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