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 평안북도 피해복구전역에서 선동활동 전개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이 평안북도 피해복구전역에서 기백있는 공연활동으로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혁명적기세를 북돋아주었다.
혁명학원 학생들은 우리 당의 자애로운 손길이 있어 가까운 앞날에 더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가 펼쳐지게 된다는 확신을 시랑송 《우리
독창 《금방석》, 손풍금중주 《혁명을 위하여》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혁명학원 학생들은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할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열의를 배가해주었다.
혁명학원 학생들의 명랑하고 담찬 기상이 안겨오는 작품들은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끝)
www.kcna.kp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