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녀맹조직들에서 누에치기 군중적으로 전개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녀맹원들이 누에치기를 벌려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녀맹중앙위원회에서는 뽕밭조성과 과학적인 누에고치생산 등에 중심을 두고 사회주의경쟁을 벌림으로써 전 동맹적으로 지난해 고치생산계획을 102%로 넘쳐 수행하였다.

자강도녀맹위원회에서는 우량품종의 누에알공급을 선행시키고 다회누에치기 등을 받아들여 21t이상의 누에고치를 생산하였으며 고치합격률보장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평양시녀맹위원회에서는 뽕밭면적이 제한된 조건에 맞게 정보당그루수를 보장하고 뽕잎생산량을 늘이였으며 누에알운반으로부터 고치수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따라세워 많은 누에고치를 생산하였다.

개성시녀맹위원회에서는 지력개선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생산성이 높은 뽕나무들을 심고 녀맹원들이 고치생산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지키도록 하여 좋은 결실을 보았으며 남포시 강서구역녀맹위원회에서는 10여명의 다수확자들을 배출하였다.

평안남도 안주시,평성시,함경남도 단천시,평안북도 곽산군녀맹위원회에서는 질좋은 자급비료를 뽕밭에 내고 누에의 영양관리를 잘하여 고치생산을 늘이였다.

함경북도,강원도,라선시녀맹위원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녀맹조직들에서도 통풍 및 해비침조건이 유리한 곳들에 누에잠실들을 꾸리고 각종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사와 소독을 잘하면서 누에고치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각지 녀맹조직들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올해 누에치기준비를 예견성있게 해나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