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새시대가 펼쳐진 우리 나라에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대표하는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그 기념비적건축물마다에는 관록있는 건축창작연구집단으로 장성강화되여 나라의 건축발전을 선도해온 백두산건축연구원의 설계가,건축가,연구사들의 고심어린 노력이 깃들어있다.
2017년 3월 어느날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찾으신
이날
과학기술전당,양덕온천문화휴양지,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수도의 곳곳에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전국각지의 애육원,육아원,초등학원,중등학원 등에는 이곳 일군들과 설계가,건축가,연구사들의 창조적사색과 정열이 슴배여있다.
연구원은 건축기술도서들과 건축과학리론글들,국가설계기준들을 내놓고 건축설계의 현대화,과학화를 추진하였으며 연구성과들을 현실에 도입하여 나라의 건축과학발전에 이바지하였다.(끝)
www.kcna.kp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