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살림집리용허가증을 가슴에 품어안고 입사하는 새 집의 주인들을 평양시안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건설자들이 축하해주었다.
새 살림집에 들어선 근로자들은 어버이사랑이 넘쳐흐르는 집안의 곳곳을 돌아보며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준공식장에서
전쟁로병 리혜숙로인은
특류영예군인들인 유영국,리경철은 우리 영예군인들을 위해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고있는 당에서는 오늘 또 이렇게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선참으로 안겨주고 그 층수까지 헤아려주며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다심하게 보살펴주고있다고 하면서 군사복무의 나날처럼 언제나 마음속의 군복을 벗지 않고 어머니조국을 받들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제대군관,교육자가정,다자녀세대 등 어느 집에 가보아도,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의 기쁨과 웃음,행복을 활짝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내 나라의 번영을 위해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충성과 애국의 일념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