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들이로 흥성이는 화성지구의 새 거리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공된 화성지구의 새 거리가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게 된 주인들의 감격과 희열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가슴에 품어안고 입사하는 새 집의 주인들을 평양시안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건설자들이 축하해주었다.

새 살림집에 들어선 근로자들은 어버이사랑이 넘쳐흐르는 집안의 곳곳을 돌아보며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준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꽃다발을 드린 림춘실로인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을 모시고있어 우리같은 평범한 가정도 이런 희한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전쟁로병 리혜숙로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인민의 리상거리로 훌륭하게 일떠선 화성지구에 새 보금자리를 펴게 되였다고 하면서 고마운 우리 제도를 대대손손 빛내이는데서 전승세대의 본분을 다해갈 심정을 토로하였다.

특류영예군인들인 유영국,리경철은 우리 영예군인들을 위해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고있는 당에서는 오늘 또 이렇게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선참으로 안겨주고 그 층수까지 헤아려주며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다심하게 보살펴주고있다고 하면서 군사복무의 나날처럼 언제나 마음속의 군복을 벗지 않고 어머니조국을 받들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제대군관,교육자가정,다자녀세대 등 어느 집에 가보아도,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의 기쁨과 웃음,행복을 활짝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내 나라의 번영을 위해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충성과 애국의 일념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친근한 어버이》,《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에 실려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왔다.(끝)

www.kcna.kp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