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총련 혹가이도본부 위원장 정성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감사단 성원들은 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박물관의 여러 호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주체음악예술발전관,강동종합온실농장 등을 참관하였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아 혁명선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