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발전부문에서 전력증산의 토대 마련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력발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수풍발전소에서 물관리를 보다 합리적으로 할수 있는 방안들을 받아들여 많은 증산예비를 조성하고 설비들의 능력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장진강발전소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발전기와 제압기대보수를 끝냄으로써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서 진일보를 가져왔다.

허천강,위원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변압기,차단기 등의 대보수를 일정대로 추진하고 자검자수를 깐지게 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끝)

www.kcna.kp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