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남포시혁명사적관을 참관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천리마시대 선구자들이 지녔던 충실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갈 일념안고 남포시혁명사적관으로 참관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사적관에는 남포시를 현대적인 항구문화도시로,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강화발전시켜준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최근에만도 시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금성뜨락또르공장, 서해갑문사업소, 남포시학생신발공장, 남포시학생교복공장, 와우도구역 대대남새농장, 남포사범대학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사적관을 찾아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다시금 깊이 체득하였다. (끝)
www.kcna.kp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