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평원군 삼봉리와 운봉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 평원군 삼봉리와 운봉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문화주택들은 농촌의 세기적락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의 농업근로자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평안남도와 평원군의 일군들,건설자들,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으며 집집의 창가마다 기쁨의 웃음소리,행복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였다.(끝)
www.kcna.kp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