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안의 출판물보급소들에서 위대성도서해설선전 활발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시안의 출판물보급원들이 공장,기업소,농장들에서 선전선동활동을 전개하고있다.
락랑구역출판물보급소,서성구역출판물보급소의 보급원들은 평양가방공장,두단오리공장,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강남군 동정농장 등에서 절세위인들의 위대성도서해설선전을 직관 및 예술선동과 배합하여 벌려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고무하였다.
중구역출판물보급소,화성구역출판물보급소의 보급원들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시안의 농장들에 나가 새로 나온 위대성도서들의 해설을 통하여
보통강구역출판물보급소,동대원구역출판물보급소의 보급원들도 무궤도전차들과 교육도서인쇄공장,동대원식료공장 등에서 당정책선전과 도서해설,노래선동을 기동적으로 진행하였다.
모란봉구역출판물보급소,대성구역출판물보급소,강동군출판물보급소,만경대구역출판물보급소의 보급원들도 생산현장들에서 다양한 형식의 위대성도서해설선전과 경제선동활동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애국열을 고조시키였다.(끝)
www.kcna.kp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