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농촌들에서 기본면적의 강냉이가을 결속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농업부문 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기본면적의 강냉이가을이 결속되였다.
평안북도 농업근로자들이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강냉이가을을 전부 결속하였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사동구역의 농업근로자들은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여 가을걷이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였다.
황해남도 해주시,연안군,옹진군 등에서는 운반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여 강냉이가을을 결속하였다.
황해북도 농업근로자들은 여러 영농공정이 겹치는 속에서도 강냉이수확을 전격적으로 내밀어 실적을 올리였다.
평안남도,함경남도,함경북도,남포시 등의 농업근로자들은 강냉이대베기와 이삭따기,운반을 비롯한 공정간맞물림을 빈틈없이 하면서 일손을 다그쳤다.(끝)
www.kcna.kp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