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아버지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그들에게 많은 꿩과 노루를 보내주시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이 어린 물자들이 15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에게 전달되였다.
뜻깊은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가장 영예로운 이름을 지니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대원들이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며 기적창조의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아버지원수님께 청년돌격대원들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