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캄보쟈,단마르크,오스트리아,체스꼬,쓰르비아에서 4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김정일각하의 거대한 업적과 숭고한 위인상을 캄보쟈인민은 오늘도 열렬히 칭송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견결한 사회주의수호자,희세의 정치가로 호칭하고 절세위인의 사상리론업적과 령도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도 위대한 장군님을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력사에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기신 탁월한 정치가로 칭송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조선의 현실은 김정일동지의 헌신적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위인의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토로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과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김정일각하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자주시대의 걸출한 지도자이시다,그이께서 종합체계화하신 주체사상이야말로 위대한 철학,위대한 사상,위대한 세계관이다,위인의 사상리론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라침판으로 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끝)

www.kcna.kp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