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세월이 흐를수록 혁명의 성지에로 더욱 뜨겁게 굽이쳐흐르는 다함없는 그리움의 대하는 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백옥같은 충정과 다함없는 경모심의 분출이다.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혁명생애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워주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결의에 넘쳐있다.(끝)
www.kcna.kp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