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1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사설은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려는것이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강렬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는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첫 단계 개척투쟁,변혁투쟁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드팀없는 집행력으로 훌륭한 결과들을 더 많이 이루어낼 때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분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는 지난 5년간 실로 커다란 변혁들을 이룩하였으며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발전상을 떠올렸다. 이 모든것은 우리당 령도력의 불패성에 대한 남김없는 과시이며 오늘
모두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하자! (끝)
www.kcna.kp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