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에서 온실남새생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 장성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포시의 농업부문 근로자들이 온실남새생산에 힘을 넣어 좋은 작황을 마련하고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온실남새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로 장성하였다.

항구구역남새온실작업반에서 방울식관수를 자동적으로 할수 있는 조종체계를 갱신하고 실리적인 지면피복재배 등을 널리 받아들여 계획보다 많은 남새를 생산하고있다.

시남새온실작업반에서는 우량품종의 남새종자를 확보하고 작물배치와 온습도조절,영양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수확고를 끌어올리고있다.

와우도구역의 온실남새생산자들은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오이,고추 등 갖가지 남새들을 층하없이 키워내고있다.

온천군남새온실작업반에서는 자급비료를 포전마다에 듬뿍 내고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생산성을 높이고있다.

천리마구역,대안구역의 온실남새생산자들은 재배공간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면서 흐뭇한 남새작황을 마련하고있다.

강서구역,룡강군의 온실남새생산단위들에서도 계단식재배를 실정에 맞게 진행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