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음악예술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리론,령도로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음악예술의 거장이시다.

음악을 첫 사랑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음악예술론》,《음악예술창조사업에서 인민성과 통속성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 이바지하는 주체시대 음악예술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조국의 품》,《축복의 노래》,《조선아 너를 빛내리》 등은 세기를 이어 우리 조국과 인민의 고귀한 만년재보로,명곡중의 명곡,명작중의 명작으로 전해지고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예술단체에서 재형상한 한편의 음악을 들으시고 순간에 그 본질을 꿰뚫어보시며 선률이냐,장단이냐에 조선음악과 서양음악의 근본차이가 있다고,우리의 음악형상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선률이 위주가 되고 장단이 그에 복종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품속에서 만수대예술단은 시대의 명곡들을 훌륭히 창작형상하고 새롭고 특색있는 기악종류,성악연주형식 등의 창조활동에서 변혁을 안아왔으며 주체예술의 발전상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과 로고속에 연주수법과 형식,체계가 우리 식으로 창조된 보천보전자악단의 음악이 태여났고 주체적전자음악의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국립교향악단도 주체교향악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관록있는 예술단체로 자라날수 있었다.

주체음악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새로운 개화기를 펼친 사회주의문화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

www.kcna.kp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