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2월의 명절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위대한 헌신의 려정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이 다가올수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헌신의 대장정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생신날마저도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오늘은 탄생일이라고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원래 생일을 쇠지 않는다고,전사가 무슨 생일인가고 하시며 평원군 원화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여 농장마을을 문화농촌의 본보기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1969년 2월 16일의 현지지도는 《원화리의 언덕길》이라는 혁명일화로 새겨져있다.

1974년과 1975년의 생신날들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공업대회준비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이 김일성광장에서 진행하는 홰불행진을 보아주시였다.

모란봉경기장(당시)개건확장공사장에 나오시여 앞으로 공사가 끝나면 응당 김일성경기장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의 교시는 탄생 40돐을 맞으시던 못잊을 그날의 사연을 전하고있다.

1984년의 탄생일에도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협의회를 여시고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생산하기 위한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어느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신 후 보내주신 닭고기를 받아안은 그곳 로동자들이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였을 때에는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라고,힘들더라도 이런 때면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인민을 위하여 우리 일을 더 잘하자고 일군들을 고무해주시며 또다시 일감을 잡으시였던 그날은 바로 새 세기에 맞으신 첫 탄생일이였다.

2009년의 탄생일에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지난해말부터 두달동안 집에도 가지 못하고 렬차에서 생활하면서 강행군으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고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절세의 애국자의 고귀한 한생의 업적을 전하여주며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져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만고의 애국업적은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강화발전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끝)

www.kcna.kp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