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에서 많은 꿩과 노루를 길러 놓아주었다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동물들을 증식시키는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려온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도 많은 꿩과 새끼노루를 키워냈다.

도안의 시,군들에서는 꿩과 노루를 산들에 놓아주었으며 동물들이 야외조건에 순응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끝)

www.kcna.kp (주체11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