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성적인 화물수송,콩크리트침목생산 및 교체계획 완수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적인 창조본때,철저한 관철정신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철도로동계급의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철도성적인 5년분 화물수송,콩크리트침목생산계획이 기한전에 완수되고 2020년에 비해 철길의 콩크리트침목화비중이 2배이상으로 장성되였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는 당중앙의 호소에 보다 큰 창조와 기적으로 화답해나선 철도로동계급의 애국충의심과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일 일념안고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대적인 차량제작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기관차,화차수리를 질적으로 진행하면서 철도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전진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