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직맹이동해설강사들이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로력투쟁을 벌리고있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를 배가해주며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직맹이동해설강사들이 대중의 혁명열,투쟁열을 북돋아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박력있게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1 100여명의 직맹이동해설강사들이 8 000여개의 공장,기업소 등에서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온 나라에 충성과 애국의 숨결이 높뛰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