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강원도에서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원산시 봉춘동지구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대기환경감시초소를 꾸리였다.
원산시와 문천시,천내군에 대기환경보호와 관련한 측정기재들을 보강하여 환경감시능력을 높일수 있게 하고있다.
도환경보호연구소에서 바다의 수질검사와 분석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대책하고있다.
도안의 공장,기업소들의 생태환경실태를 조사하고 환경을 오염시킬수 있는 요소가 나타나지 않도록 대책하기 위한 사업도 선행시키고있다.
도로부문,도시경영부문,산림부문,농업부문,강하천부문을 비롯한 해당 부문들에서 담당지역들에 지피식물들을 더 많이 심어 생태환경을 개선하는데 관심을 돌리도록 하고있다.
도과학기술위원회와의 련계밑에 도시의 생태환경을 개선하는데서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