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받들고 림업부문에서 올해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위한 통나무생산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자강도림업관리국의 로동계급이 올해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위한 통나무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함경남도림업관리국 정평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는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활용하면서 단위시간당 생산량을 늘이였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 경성갱목생산사업소,마양림산사업소에서는 도로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켜 실적을 부쩍 올리였다.

평안남도림업관리국에서 운반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매일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지방공업공장건설에 필요한 통나무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맡겨진 과제를 앞당겨 완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