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앙급병원들에서 현대의학발전추세에 맞는 앞선 진단과 치료방법들을 림상실천에 구현하여 의료봉사의 질적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나가고있다.
김만유병원에서는 외상성뇌내혈종의 내시경적인 수술방법,역류성위염을 침과 부항료법을 배합하여 치료하는 방법 등 앞선 치료방법들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림상실천에서 은을 내고있다.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급성상부소화관출혈과 급성취장염의 치료방법,수자화된 예후평가기준을 확립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있다.
류경안과종합병원에서는 앞선 치료방법들을 받아들여 수많은 환자들에게 광명을 안겨주었으며 안과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현장의료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해나가고있다.
옥류아동병원에서는 평양육아원,평양애육원,평양초등학원,평양중등학원과 중요공장,기업소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원아들과 탁아소,유치원어린이들에 대한 검진을 진행하고 치료대책을 세워주고있다.
평양산원에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등에서 환자들의 체질과 병상태에 따르는 효률적인 치료방법들을 활용하여 완치률을 높이고있다.
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농장에 대한 현장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류경치과병원과 보건성 치과종합병원의 보건일군들은 치료사업과 함께 해당 지역의 의료일군들에게 최신의학과학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는 사업에도 품을 들이고있다.
이밖에도 고려의학종합병원을 비롯한 중앙급병원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유능한 의료일군들로 조직된 현장치료대를 파견하여 당 제9차대회장으로 향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고무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