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년간 공화국최고주권기관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회의가 3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며 새 단계 사회주의건설의 튼튼한 법적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소집된 회의에는 새로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내각,위원회,성,중앙기관,무력기관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국가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고길선대의원이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제14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근 80년을 헤아리는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류례없이 거창한 변혁시대가 펼쳐진 최고인민회의 제14기에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지니고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영구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촉진하는데 이바지하는 수백건의 법들을 새로 제정하고 수정보충하였으며 대의원들의 국정활동을 혁신적으로 개변한것을 비롯하여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 제14기 최고인민회의가 주권활동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그는 감회깊이 소급하였다.
그는
최룡해동지는 당의 크나큰 신임,국가와 인민의 기대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지 못한 아쉬움을 피력하면서 전체 대의원들이
회의는 임기기간 당과 국가의 정책실행에서 뚜렷한 공헌을 하였으며 제15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고무격려하고 리임하는 최룡해동지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회의는 의정토의에 앞서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을 선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 조용원대의원,부의장들로 김형식대의원,리선권대의원이 선거되였다.
조용원대의원은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 일심분투하기를 바라는 대의원들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안고 당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며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회의를 사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안들이 상정되였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기관 선거에 대하여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 선거에 대하여
넷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다섯째,
여섯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2026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미래와 주체위업의 전도를 위한 가장 책임적인 시각에 전국의 민의를 대변하게 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비상히 격양되여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는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공화국의 존위와 강대함은 국가지도자의 높은 권위와 인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국가부흥의
그는 사회주의조선에
전체 참가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절절한 념원을 대변한 제의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박수로써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최고인민회의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필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으로 국가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서기장,위원들을 선거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를 선거하였다.
내각총리로 선거된 박태성대의원이
회의는 최고검찰소 소장을 임명하였으며 최고재판소 소장을 선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대의원이 내각 성원들을 대표하여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뚜렷한 실적으로 보답할 선서를 하였다.
그는 내각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발전원칙에 따라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내각책임제,내각중심제에 의한 지도관리가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은을 내게 할것을 다짐하였다.
그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거창한 새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내각총리의 중임을 책임적으로 다해나가겠다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와 전체 인민들앞에 엄숙히 맹세하였다.
회의는 셋째 의정에 대한 토의에서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인 법제위원회,예산위원회,외교위원회를 선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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