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혁명의 새시대 첫기슭에서
노래 《7.27행진곡》,《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사랑하노라》,《행복의 래일》,《내 마음》 등의 노래들은 조국의 품속에서 행복을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의 끝없는 기쁨과 랑만,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뜻깊은 2019년의 새해와 더불어 태여난 또 한편의 기념비적명곡인 《우리의 국기》는 무궁토록 번영할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불멸할 애국의 교향곡이다.
불같은 조국애를 격조높이 구가한 명곡들인 《조국에 대한 노래》,《열망》,《길이 사랑하리》는 새로운 충격과 감흥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으며 널리 애창되고있다.
2025년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울려퍼진 가요들인 《우리는 조선사람》,《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조국과 나의 운명》은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보다 더 강하고 거세찬 우리 국가,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을 진실하게,철학적깊이가 있게 반영하고 강국의 공민된 긍지를 백배해주는 애국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