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문에서 농촌학교들의 교육수준제고를 위한 사업 활발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농촌학교들의 교육수준제고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올해에만도 수천명의 각급 교원재교육단위의 지도교원들과 우수한 교육자들이 농촌학교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을 도와주었다.

중앙교수강습소의 일군들과 교원들은 황해남도 벽성군과 개성시 판문구역의 농촌학교들에서 교수참관을 진행하고 교수준비도 도와주면서 농촌학교들의 교육수준을 끌어올리였다.

화상회의방식으로 경험토론회를 조직하였으며 교원들의 지도사업과정을 편집물로 만들어 배포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도별담당제를 실시하여 우수한 경험이 농촌학교들의 교육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이바지되도록 장악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각 도들에서도 이 사업이 벌어지고있다.(끝)

www.kcna.kp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