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9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축하문에서 조선로동당력사에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지난 5년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세찬 전진동력을 증대시키는데서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영광의 대회이라고 지적하였다.
뜻깊은 당 제8차대회이후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지난 5년간의 자랑찬 려정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당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국위선양의 새시대가 펼쳐져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궤도에 확고히 들어선 긍지높은 행적으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총련합회조직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드는 공화국의 믿음직한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사회주의조국의 전면적부흥발전에 특색있게 기여하기 위한 애국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주신 조중친선관계와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