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비물질문화유산들(16)
전통적인 비단생산기술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아름다운 비단의 나라로 세계에 알려졌다.
기록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은 일찍부터 메누에를 순화시켜 뽕누에를 치기 시작하였고 고대시기에 누에에서 실을 뽑아 비단을 짜서 옷감으로 리용하였다.
명주실가공과 아름답고 화려한 비단짜임도 발전시켜왔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짠 천이 베천이였으므로 비단짜는 기구도 베틀과 같았다. 당시의 비단짜는 직기는 수직식직기였다.
짜임방법은 평짜임,빗줄짜임,뜀짜임,꼬임짜임 등 여러가지였다.
우리 인민은 무늬찍기를 제일먼저 창안하여 각종 비단을 짰다.
옷감무늬형상에서 비교적 쉬운 방법의 하나였던 옷감무늬찍기는 여러가지 무늬찍기기술의 도입과 함께 오랜 기간 계승되면서 보다 다듬어지게 되였다.
우리 나라의 비단천은 자연섬유들가운데서 가장 질기며 가볍고 아름다울뿐 아니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스하다. 또한 튐성이 좋아 잘 구겨지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있다.
전통적인 비단생산기술은 2017년 10월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www.kcna.kp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