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건설위원회 여러 공장에서 건재생산성과 확대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건설위원회 여러 공장에서 건재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평천부재공장에서 계획을 지난해보다 1.5배나 높인데 맞게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첫달계획을 넘쳐 수행한 강남요업공장의 로동계급은 소성로의 건조능력을 보강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질좋은 벽돌생산을 늘이고있다.
평양강철공장에서는 질좋은 압연강재를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고 날마다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한편 평양수지건재공장과 평양주철관공장,평양금속건재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장과 중요건설장들에 보내줄 건재품생산에 주력하고있다.
여러 단위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속에 대건설전구들에 보내줄 다양하고 질좋은 건재품생산량은 늘어나고있다.(끝)
www.kcna.kp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