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피해극복방도도 찾아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7년 6월 어느날 황해남도 벽성군 백운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시였다.

당시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는 초봄부터 90여일간이나 왕가물이 계속되여 농사에 큰 피해를 주고있었다.

조합일군들은 가물피해극복방도를 찾지 못한채 하늘만 쳐다보면서 한탄하고있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물때에는 땅속을 들여다볼줄 알아야 한다고,보도 막고 우물과 굴포도 파서 가물피해를 극복하여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아무리 하늘을 쳐다봐야 사람들의 고충을 덜어줄수 없다고,사람은 언제나 자기의 앞길을 개척할줄 알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합일군들에게 우물과 굴포를 팔 자리도 잡아주시고 그 크기와 형태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조합에서는 곳곳에 우물과 굴포를 파서 혹심한 가물을 이겨냈으며 논과 밭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풍작을 이룩하였다.(끝)

www.kcna.kp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