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애도간석지 1구역공사 진척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정주시 일해지구로부터 애도를 거쳐 신봉지구까지 련결하는 애도간석지 1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끝내고 장석공사와 방조제보강 및 완성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공사실적은 현재 90%계선을 넘어섰다. 1구역공사가 완공되면 수천정보의 새땅이 생겨 농업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게 된다.(끝)

www.kcna.kp (2025.09.28.)